지금 동네 버거킹왔는데
와퍼 세트 쿠폰으로 먹고 있어요.
번호 불리고 제 번호인지 몰라서 2분정도 있었죠.
자리로 가져가서 보니 감자튀김이 식고 눅어서 새로 튀겨달라고 하면 안되냐 하니깐 바로 안와서 식은거라고 하면서 수거해 가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절부르더니 사진의 감튀를 주더군요.
제가 알기론 맥날에 일하던 친구말로는 새로 튀기는 거 요구할 수 있다 들었고
저 뒤로 주문도 없는 한가한 상태였습니다.
워홀때 일본 버커킹에선 홀딩타임있어서 시간지나면 다 폐기하고 바쁘지않을텐 미리 튀기지 않고 손님께 대기시간 양해 구하고 튀겨서 팔았는데 한국은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