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색상표를 만들다 보니 색이 말라서 완전건조된 다음에 사진을 찍으니
처음의 쨍하고 화사한 색은 날라가고 약간 차분한 색이 남는 경향이 있는 제품들이 있음.
하지만 입술에 올리면 화사함만 남고 낮은 채도는 사라지는 마법-☆
드래곤걸은 슬슬 샤프닝할때가된듯...
틴트표 만들다가 베네틴트 콸콸콸............
종이에서 선명하게 장미향이 끝장나네 퐁퐁 풍긴다
킁카킁카-☆
평상시 체감상으로는 맥 립스틱이 압도적으로 많은것 처럼 느껴졌는데
실제로 브랜드별 색상표 만들고 확인해보니
샤넬이 1등- -......언제 이렇게 많이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로드샵+소셜 군단이 남았는데......
언제 만들.....어.....음.......
일단 쉬는날을 기다리며 생각해봐야겠다.
출처 |
내 피 땀 눈물의 노동력과 맞바꾼 종이로 모셔온 애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