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이제 한달지난 둘째 조카에요 :-)
첫번째 사진은 태어난지 한달안됐을때 쯤인데
제가 고슴도치이모라 그런지 넘 귀여워서 찍었어요ㅋ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오늘이에요 :-)
만족스러운 식사후 웃는 모습인데 하도 많이 먹어서
턱살이 생긴 모습이에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흑흑
세번째 사진은 어제 조카랑 찍게 된 인생샷이에요
나중에 조카가 컸을 때 이모가 널 이렇게 사랑스러운
눈으로 늘 지켜봤다고 보여주고 싶을 정도에요>.<
이 사진 외에도 많지만 유독 이 사진이 조카랑 제가
교감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네번째 사진은 첫째조카와 둘째조카가 자는 모습입니당
자는 모습이 천사에요 둘다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크롱 덕후인 첫째 조카 모습이에요
티셔츠도 양말도 심지어 보고있는 영상도 크롱...*_*
원래 아기한테 아예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이였는데
제 조카가 생기니까 너무 예쁘고 귀엽고
울어도 시끄럽단 생각이 안들고 그 소리마저 사랑스럽네요
히히 자랑 많이 하고 갈게유 :-)
연휴 잘 보내시구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