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표가 현재 국회의원도 아니고
국가공식 직함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공당의 대표 입니다.
야당 전체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럼 이 사람이 군 대비태세 점검을 위한 군부대 방문
민생 투어(?)를 위한 관공서 방문..
이런 사람을
현직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맞이 하는게 맞는가?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야당 대표라는 직함 말고는 그냥 민간인이데
이 사람이 찾아 다니는 곳의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면
그 예우가 공당 대표를 넘어서는 느낌이라서요..
과연 민간인 신분의 공당의 대표가 그만한 예우를 받을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