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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22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빙강사★
추천 : 16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10/04 19:12:58
79년생 남오징어에요
자영업망하고... 명절 연휴를 만끽하는 39년산 오징어가
오징어 통찜 먹고 싶어서 먹고 있는데
뒷테이블 연인 대화가 넘어 오네요
두분대화는 그냥
이렇게 이해심 많은 여자분과 미래를 꿈꾸는 남자..
나도.. 그랬는데.. 왜? 전... 그분(지난사랑들)들을 몰래 꺼내보고 있을까요?
혼술중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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