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만 돌고도는데

하나같이 돈은 쥐꼬리만큼주면서 

직원의 소양을 따지기전에  사장들 지가 차린 회산데 업계의 룰이나 돌아가는 꼬락서니나 파악하고 이야기를 하던지...

말인지 방구인지 입으로 뿡뿡뿡

그래. 사장 다 그렇지 니가 모른다면 니가 원하는 애사심을 가지고 내 사업체려니 하고 해결해주마!!!

다 해결해놓으면

그 과정을 다시 본인에게 설명하라고.. (아니시발?)한두번은 내가 설명해주는데 새대가리냐..매번 업무마다 다그러냐 그리고 내가 매번

주간계획서 월간계획서 분기별계획서 그리고 모든업무메일은 너에게 참조하여보내는데 .. 그리고 의미없는 회의중 다 설명해주지 않니?

내가 너한테 업무를 가르킬시간에 후배양성을하지

그런건 좀 니가 대충 업무파악을하던지 그때그때 내가 거래처랑 메일보내는거 첨부로보내니 확인을해보던지 (시바르로마라고 눈빛으로 항상 욕했습니다)

너도 사장되면 내심정이해할꺼다.. (해봤는데 더이해안되던데_?)

회사힘들다면서 제주고 일본이고 골프는 참으로 많이 가더라 시브럴

회사힘들다면서 사모들은 쇼핑을 좋아하더라

회사힘들다면서 그렇게 달마다 휴가마다 해외로 돌더라..

옘병할 회사차리기전에 업무파악이나하고../ 그렇게 돈없고 힘들면(너 여행가고 쇼핑갈돈있으면서) 니가 혼자 공부해서 발로 뛰어라!

노인네라면 아.. 노인네니까 그려려니하겠는데

나이도 젊은사람들이.. 60넘은 CEO코스프레나하고있고 그럼은퇴라도하던지..

돈이 많은 사장이면 내가 그돈에 하겠는데 적은비용으로 움직일려면 너도 좀 공부해야하지 않겠니?

그런걸 날로먹는거라고한다

날로먹으면 비브리오 폐혈증으로 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