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무현은 미국발 부동산 거품의 도래를 알고 있었다.
게시물ID :
sisa_98722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데빌스
추천 :
10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3 08:09:18
임기 마지막, 레임덕도 지난... 그냥 지나가는 정권이 되는 시점에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정권 시작 할 때부터였는지도... 이 혜택은 쥐새끼가 다 먹었지요.. 강만수의 도시락에 포함되어서 ㅎㅎ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