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성직자란 클래스 이름에 끌려서 스타트
2. 해골 잡몹들한테 사망... 애들이 약한데 쎄다;
3. 위쳐3 죽행은 애들 장난이었구나
4. '돌아가라'. 한번 죽은 후에 얌전히 돌아갔습니다
5. 폼 잡고 있는 환불의 심판자 영접. 유다희
6. 몇 번 죽고 나서 중거리 리치를 조심해서 안으로 파고들면 된다는 걸 깨달음. 물론 계속되는 유다희
7. 야 인마 변신하지마 어헠
8. 솔직히 막타는 어떻게 넣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어쨌든 마지막에 이판사판 뛰어들어서 군다 잡음
9. 군다도 잡았겠다 아까 놔두고 온 '돌아가라'가 신경이 쓰여서 돌아가서 잡고 옴. 쉽더군요
10. 마을... 같은 건가? 오 안대녀 취향저격
11. 칼잡이가 군다보다 더 쎄네; 몇번 죽고 나서 잡긴 했습니다. 절대 동반낙사로 잡으려 한 거 아닙니다. 발이 미끄러졌을 뿐
12. 로스릭으로 ㄱㄱ 오 브레스 간지난다
13. 문 앞의 기사....... 우직하게 아프더군요.
14. 군다한테 잡혀도 원킬 안나던데 미믹 잡기가 원킬이 나네 ㅡㅡ; 그래도 미믹은 기사나 군다보다는 빈틈이 많은 거 같네요
15. 어찌저찌 두번째 화톳불 밝히고 종료
이거는 노래가 좋아. 처음 나오는 노래가(타이틀화면 켜놓고 라면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