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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6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플랜★
추천 : 3
조회수 : 18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0/02 15:56:12
저는 이렇게 힘든데 그녀는 보란듯이 남직원들이랑
술먹고 웃고 다니고 저 보는 앞에서 스킨십도
서슴없이 하고 다니네요....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너무 화가 나는 내 모습도 웃기고..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제 퇴사날짜까지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남은 날까지 저런 모습을 봐야하니 지옥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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