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을복이 집사입니다.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는 오유에서 흰둥이는 클리앙에서 좋은 집사분을 만났습니다.
첫째 봄이 사진입니다.
암컷이고 발젤리가 초코젤리입니다. 먹성좋고 엄청 잘 뛰어다니는 녀석이구요.
방문 열면 놀고 싶어서 젤 먼저 뛰쳐나가는 활동력 좋은 녀석입니다.
두번째 초코입니다.
고등어 태비이구요 암컷입니다. 심하진 않지만 살짝 소심한 성격이구요. 밥먹고 같이 있으면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송을 부르는 녀석입니다.
1. 고양이 1년이상 키우신 분들.
2. 예방접종 약속.
3. 미성년자는 분양할 수 없습니다.
요것만 지켜주신다면 조건없이 분양하고요 역시나 잘 키워주시겠다는 약속주시면
거리 생각 안하겠습니다. 집(수원)쪽에 오셔서 아깽이들 보고 가셔도 되구요.
지금은 교통사고로 차가 수리들어가있어서 바로 데려다 주진 못하지만 ㅜㅠ
차가 나오는데로 약속장소 정해서 제가 중간까지 나가겠습니다.
(일전에 연어 / 현 마리집사분 만나러 갈때도 제가 KTX 공주역까지 방문했고, 너구리 / 현 보리도 제가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이번에 여름이, 겨울이도 자가용이 없다고 하셔서 제가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카톡 : sunding1165
여기로 문자 주시면 아깽이들 추가 사진 장소정보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깽이 두마리가 분양이 잘 안되서 걱정이네요 ㅜㅠ
일전에 낳았던 친구들도 분양이 안되서 정착 아닌 정착으로 집에서 키우고 있는데
이번 아깽이들도 분양이 안될까 걱정이네요 ㅜㅠ
좋은 사이트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