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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핑크빛 희망이 보인다고 추석을 보내고 있겠네요...
게시물ID : sisa_986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차임러
추천 : 17
조회수 : 1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9 22:15:28
본인들의 공세가 먹혀들어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지금 상황은 전기차앞에서 경운기가 우리가 소리가 더크니 성능이 더 좋다 라고 우기는 꼴이네요..

본인들을 도와줄 엠비씨는 뉴스도 못만들정도로 반 시체상태입니다.

kbs도 노골적으로 못도와주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네요..

예전에는 명절전에 이렇게 떠들면 먹혔겠죠 명절민심 운운하면서요..

생계와 관련된 일자리 만들어준다는 공약앞에 좌파 사회주의 드립도 대놓고 못하고..

지역 균등 개발 공약에는 지역 눈치보기에 퍼주기 예산낭비 공격도 못하고..

대기업 개혁과 갑질 징계에는 시장자유경제라는 논리도 못피고...

이것저것 가리고 보다보니..

막 시작한 정부앞에서  내세울거라고는 이제 다써버린 노무현이라는 마른우물뿐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젊은세대는 물론 나이든 장년층까지도.. 고개를 외면할겁니다.

박근혜가 재판이 진행중인데.. 돌아가신분 능욕해봤자.. 자기들 무덤파는것이지요..

계속 그렇게 지금처럼 지방선거 전까지 쭉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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