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29일 쯤 닌텐도측에서 포켓몬신작의 ‘엄청난’정보가 나올것을 암시했습니다 닌텐도 회사측에서 엄청난 정보라할정도면 아마 포켓몬외전게임이 아닌 ex)포켓몬 토로제,포켓몬xy후속작의 정보라고 추측합니다 어떤분은 이르다 하시는분이 계시는데요 저의 답은 ‘아니다’라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한 반박은 루비,사파이어는 2002년 11월21일경에 발매 했습니다 3세대기반 리메이크작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는 2004년 1월달에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에메랄드버전은 무려 2004년 9월16일경에 발매했습니다 이것을보면 2013년에 xy발매,작년 11월달에 오라스발매 현재 2015년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딱 맞습니다 거의 2년 간격입니다 이것으로 보면 후속작이 올해안에 나올것같습니다 또다른 분께서 그러면 이번 극장판과 후속작은 매치가 안된다 하는데요 저의 답은 아직은 Pv만 나왔고 xy발매일이 겨울이라 극장판을 1년을 어쩔수없이 늦춘거라 답합니다 (xy애니메이션 진도도 맞춰야하지요)게다가 2013년에 신속의 게노세크트가 개봉된이유도 있죠 비록 떡밥을 지금 풀고 내년에 나올가능성도 나름 크네요
그리고 후속작에 추가될사항은 역시 메가진화의 확장과 부실했던 스토리추가,컨택츠강화및 추가로 봅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메가진화의 확장‘일겁니다 예상후보는 지가르데로 보고있습니다만 지가르데는 최초로 600족 초전설입니다 일부로 종족값을 낮춘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메가진화는 종족값 100이 올라가고(후딘 제외) 결국 700급인데 메가레쿠쟈같은 경우는 780급입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요 메가진화된다면 지가르데만 특별히 180정도를 올려줄것 같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스토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라티나처럼 평행세계의 컨셉일지 블랙2,화이트2처럼 전작의 시간이 경과한 배경일지는 의문이지만 저는 전자의 경우가 더 신빙성있네요
떡밥을 뿌리는건 이미 확정으로 판명될듯합니다 문제는 발매일이 문제네요 떡밥을 지금풀고 내년에 출시할지 오라스처럼 올해안에 출시할지는 의문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