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상태에서 쓴 글이라 접하시면서 기분 나쁘실 수 도 있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젠 제발 눈을 뜨시지요.
저 새끼가 출연한/녹화한 타이밍을 생각하시고, 청와대 청원이 사드격추된 타이밍을 고려해보세요. 저기에서 우리이니 제대로 지키겠다는 재결의를 한 타이밍. 군게포스팅 사드격추률이 크게 증가한 타이밍.
정말 안보이세요? 이거잖아요. "아 쓰. 시끄럽게 쿵쾅되네. 박주민. 총대매서 해결해.'
우리들은 저들에게 국민이 아닌 적대세력 취급받고 있습니다. 작전/여론몰이 당하는 중이고, 이제 제대로 본격화 될 겁니다. 박주민을 선봉으로해서.
결국 젊은 남자표는 버리는 표고 (이미 표 계산 끝났으니까 이렇게 나오겠지요. 이 정권이 이렇게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국민의당 유치원 병크로 대부분의 30대 아줌마들이 이니오소리로 탈바꿈했기 때문일 겁니다. 20대야 메갈/여시 묻었으니...), 민주당은 여성우월주의 프렌차이즈1번이며, 이슈화 되지 않는다면 소통하며 정책 펼칠 일 전혀 없을 것이며, 현실직시-->국가운영보단 지들 이념현실화 시키는데 눈에 불을 켠, 제가 보기엔 착함의 탈을 쓴 대한민국 사상 최악의 정치집단 - 운동권 입니다. 현실주의자가 전무합니다. 정치집단인데. 아, DJ/노통령이 그립네요. 정말로.
민족주의 망상가 착한병에 빠진 무.부. 대통령
여성우월주의를 위시한, 본격적인 다문화 지랄의 향현을 펼칠 예정인 여당 (이 것들/야당치들은 절대 외노들과 부대끼며 살지 않을 겁니다. 문제인도 마찬가지. 돈 없는 서민이 그렇게 살겠죠...다문화 여론 관련 수치도 최근엔 없는 걸 보니 현재 다문화 찬성여론은 과반을 넘지 못하는 상태. 근데 강행예정)
지들 개개인의 안위만 위한 야당
80년대 운동 후 업데이트(한국에 대한 치밀한 분석 등)가 전혀 없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양사대주의에 찌들어있어 심지어 다른나라 정치판 프레임을 그대로 배껴오는 것에도 전혀 거리낌없는, 지들 지적혀영심 채우기에 급급한 정치먹물들
인구절벽 눈앞
핵탄두 보유한 적대국가 앞에서 전쟁의 결의가 전혀없는, 동맹들과 핀트 안맞게 아직까지도 대화만을 구걸하는, 그렇다고 뾰족한 자체해법이 있는 것도 아닌 국가. (이와 관련해서는 이 것들은 철저히 two-track 언론플레이로 나가고 있음. 대통령은 미국과 사이좋은 척, 안보에 제대로 신경쓰는 모양새를 보임으로써 미국과 관계가 틀어지면 돌아설 일반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문정인을 이용해서는 민족주의자/ND/정으당치들 안심시키고, 한편으로는 문제인 우호세력들한테 신호를 보내는 것, 전쟁 관련 여론 반전시키라고; 자체적인 여론조사 이미 끝내놨을텐데 별다른 발표없이 이렇게 나오는걸 보면 전쟁반대 여론은 많아봤자 대선 득표율이였던 40%선 정도)
절망적 입니다.
이제 이것들이 본격적으로 양동작전을 구사할 것이며, 검찰지원으로 모든 시선이 정치권숙청에 정신이 팔려있는사이 지들한테 불리한, 잡음이 필이 있을 과제들 (예 - 다.문.화.<-> 인.구.절.벽.) 을 일사불란하게 밀어붙일 것 입니다. 소통이요? 소통이요?? 아이고.
최소한 전쟁의지/다문화/양성징병는 공론화 되야 하고, 그렇게 해서 정책진행하라고 뽑힌 것들인데 뭐하고 자빠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