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 요새 적폐청산이니 뭐니 하면서..
괜히 가만있는 청렴한 사람도 건들고 참~~ 어지럽습니다.
에..
하지만!!
이럴때를 위하여~!!
저는 미리부터 수십년의 계획을 세워두고 작업을 해놨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에.. 뭐 일단은~~
검찰..에... 떡검이라 불리어서 가슴이 참~~ 아픕니다만은...
이 사법부에 대해서~~ 내 임기가 끝나 100년이 지나도 꼬리가 잡히지 않게!! 해 놓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에... 물론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몇몇은 정~~말 안 나오더군요. 에 뭐 그런 먼지로 갖다 목줄을 채우고 제 자랑스런 자금으로다가 덫을 놓은게지!! 하하하하하핳..
에 뭐 여튼 그런식이나 가족 약점이라던가..불륜.. 뭐 그런 사실자료는 제 손에 있다...
에 그게 제 1차 방책이고...
2차는 군대. 군대야.
내가 실은 기무사에 엄청난 예산을 투입했거든요??
그거 아직도 뒤에서 현정권과 무관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
내가 왜 엊그제까지 군부대 들락하며 운동했겠어~~
다~~ 뒤에 뿌려놓은 싹들이 있다~~
왜왜 관진이가 뻘쭘하게 계속 붙어있었나만 봐도 답은 나오지만 요즘 사람들 참~ 순진하거든~~
뭐 그냥 간단하게 미처 못끝낸 일들 삭제하고 은폐하고 뭐.. 민구랑 잘 했으리라 믿습니다. 하하하하하핳.
에 뭐.. 저도 첨엔 실세력들한테 밀리는 그런 위치였지만,
짧은 5년간의 성과로, 그간 학습을 이용해서 되려 최강자에 앉았다..
마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슴니다.
시키는 것도 못하는 저 애로갈보닭이 들어가서 계획은 참 많이 삐딱선을 탔지만!!
뭐 별도로 우리 애국단들 건재하고,
국토부등 각 부서에 뿌려놓은 인재들 건재하며, 정부와 관련된 납품업체나 사압체 등등에 뿌려둔 나의 씨앗들이 뭐 말 할 수 없이 무성하니, 멍청한 정부나 국민들만 잘~~ 달래듯 호응하듯 이렇게 조율하면서 시간 보내면!! 마.. 이것 또한 지난 일이 돼서 스물스물 잊혀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여러분!? 케헤헤헤헤헿...
이런 나의 생각을 눈치채는 사람은 없을거란 그런 확신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케헤헤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