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만
사실 나온 다음 날 바로 구매했습니다 ()
그리고 남환을 위해 기다리고 ....
영혼의 단짝인 알터가발을 구하느라 ... 또 시간을 허비하고 ...
디테일 하나는 끝내줍니다.
더욱 더 청바지다운 색을 내기 위해 제 영혼의 컬러를 C파트에 칠했습니다.
존-예
아래는 뻘스샷
아래도 뻘스샷
이건 흑백 안 한 버전
허허 구하느라 애먹어놓고
3월까지 남환한 상태로 있겠다고 선언해두고
오늘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도로 여환이 하고 싶어지네요
으으 신경질
+)
원래대로라면 평소 남환하던 모습인, 미청년 느낌이 나게끔 하려 했는데
친구가 보더니
"야 그 외모에 이 옷은 아니다"
라길래
"왜 잘생겼잖아"
"야, 잘생김의 종류가 달라."
해서 미소년 느낌나게 외형 고대로 했습니다
미소년이어도 잘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