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물어서 걱정이던 캣초딩이 어느덧 한살을바라보고있네요 ㅎ
땅콩도 잘(?) 떼어줬고..
무는힘도 많이줄어들었어요 ㅎ
이젠 정말장난처럼 잘근잘근...가끔 힘조절실패로 피도보긴하지만 ㅠ 대체로 살살물며장난쳐요 ㅎ
그때 해주신 조언대로 시간이 약인듯합니다 ㅋㅋ
이젠 진정한 개냥이로 변신 !!
ㅋㅋ엄마한정이라는게 문제지만 ㅠㅋㅋㅋ
아들과는 츤데레하는사이에요 ㅋㅋ
저만보면 안겨드는통에 5살아들은 엄마 레이그만안고 나도안아줘요 라며 서로질투하네요 ㅋㅋ
아들안아주면 냥이가 부비적대는 행복한일상입니다 ㅋㅋ
무난히 잘큰 개냥이 이만큼컷다고 신고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