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야오요로즈[타츠키] 이득을 거의 없게 계약하려 듬
2.기존 성우들도 갈려고 함[아라이상과 훼네꾸]
3.추후 야오요로즈[타츠키]케모노 ip 사용 금지사항 요청
4.야오요로즈 + 타츠키 퇴출
5.카와카도가 개갑질 하려고 든거 맞음
대략 내용은
- 타츠키 감독 강판 사건은 야오요로즈 vs 카도카와의 이권 싸움(2차창작 관련 수익에서 야오요로즈 쪽에 이익이 남지 않게 풀었다던가, 2기 문제라던가). 정확한건 정보원도 모름
- 애초에 IP 권리는 카도카와가 쥐고 있어서 야오요로즈가 지는건 당연했고, 차후 방침으로는
ㆍ2기 제작과정에서 야오요로즈&타츠키 축출
ㆍ2기 제작과정에서 야오요로즈를 자회사로 둔 저스트 프로덕션 성우 교체(= 2기에서 아라이상&훼네꾸 성우 교체당함)
ㆍ타츠키 감독의 추후 케모프레 IP 사용금지
- 수뇌부의 결정을 카도카와 사원들 중에서는 납득 못하는 사람도 많고, 스태프와 작풍이 바뀔 2기의 흥행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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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챤 카더라라 믿을순 없지만 신빙성은 너무나 높다
아니 그냥 이게 맞아 카도카와가 카도카와 한거네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