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는 한조 경쟁전은 오리사 많이함
운이 좋았던지 경쟁전 오라사로 많이 이겼음
빠대서 한조하다 어느분이
"오리사 승률진짜 좋은데요? 마스터이신거같은데"
현실은 그냥 금무기 하나없는 간간히 즐기는 찌그래기 유저인데..
암튼 그말을 들으니 도저히 열씨미 안할수가 없음 ..
한조로 그리 열씨미 해보긴 처음임 ㅋㅋㅋ
하나 하나 킬 뜰때마다..
"역시 한조님" "헐 파라까지.." "한조님 짱잘하심"
이런 채팅을 계속 쏴주심ㅋㅋㅋㅋ
근대 이런말을 계속 들려주시니 엄청 부담 가고 엄청나게 훈훈해짐....
결국 졌지만 다들 훈훈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