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이고 뭐고 아랑곳 않고 

지저대는 이유는 두가지뿐이 생각할께 없습니다.

첫번째는 개 주인이 사료를 듬북 주었거나 사료 이외의

음식을 줘서 부족함이 없는것이고

두번째는 옆집개 깜순이 와 발정나서 약물맞고 하루종일

그짓 하는걸 개주인에게 동영상 찍혔거나 입니다.

이거 두가지 아니고선 개들이 아무리 멍청해도 

보신탕집 주인을 무는짓따윈 못하지요

죽기전 개들은 자기가 죽을껄 미리 안다지요?

그럼 개들도 죽기살기로 버티다 결국 죽고 맙니다.

한편으론 가엽고 불쌍 하지만 

그렇게 봐주다 10년을 잃어버렸습니다.

죽을껄 아는 개따위들 에게 살길을 주어선 안됩니다.

물론 여기서 개 는 적폐 입니다.

선량한 개 님들을 인용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