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상황이 답답해서 글 하나 길게 썼는데
게시물ID : animation_423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ulpes
추천 : 1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7 07:31:45
새벽 4시부터 3시간동안 근본적인것부터 하나하나 써봤는데,

막상 다 써놓고 보니까

지금 사태나 케모노 프렌즈에 관심없는 분들 역지사지 해보니

애니메이션 하나가지고 뭘 그리 오바를 떠느냐 싶어서

그냥 안올리고 백지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지금 오유 상황도 이런쪽엔 신경도 쓰기 힘들 만큼 혼란스러운 상황이고..

암만 떠들어봐야 뭣 하겠습니까.

제가 여기다 글 쓴다고 카도카와가 번역 해 가서 보는것도 아닌데,

그다지 올려봐야 별 의미도 없고..

이미 터진 폭탄 다시 조립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더빙판이나 즐겁게 보고

타츠키 감독 응원이나 하렵니다.

타-노씨는 이제 그만해야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