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LCD, OLED, QLED에 대해서 검색하면서 개념 정리 중인데 맞는가에 대해서 점검 부탁드립니다.
CRT : 10~20년 전까지 사용했던 '배불뚝이 TV'
LCD : 백라이트(삼원색(RGB)을 다 가지고 있는 흰색의 형관등류)가 빛을 내면서 액정을 지나고 색 필터(레드, 블루, 그린)를 지나서 우리가 보는
화면을 LCD TV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맞을까요 ??
LED LCD : 형관등류였던 백라이트를 LED로 바꿈으로써 빛이 빠르게 변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빨리' 대응 할 수있다는 장점이며 전력 소모도 낮아졌고 수명도 길어졌다고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
RGB OLED : LED가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을 만들어내고 그런 색들을 조합해서 화면으로 만드는 것, 을 RGB OLED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최근 핸드폰에 들어가는 OLED가 다 RGB OLED로 알고 있는데 이 역시 맞나요 ??
W OLDE : 백색의 OLED로 빛을 내면서 앞에 RGB 필터를 붙임으로써 화면을 만들어내는게 W OLDE라고 하는데 맞나요 ??
그리고 OLED 같은 경우에는 현재 생산 비용이 높고 단가가 높기에 TV 같은 경우에는 가격대 높아서 상용화 될려면 꽤 긴 시간이 걸린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들어가는 어느 화학물질이 특정 국가에서는 사용 금지 된 물질이라서 대체 물질을 찾아야하는 숙제도 있구요.
그런데 핸드폰에 다 OLED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크기 대비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서 OLED가 들어가도 수지타산이 맞는건가요 ??
그리도 삼성의 QLED는 도대체 뭐죠 ??
이게 아직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술이라는데... 아직 이거를 잘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