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터져서 난리났는데 화요일이 다 끝나가는데도 사람들 반응 보면 똑같네요?
오히려 화력이 시들해져서 메갈분들이 어그로 끌고 조롱까지하고있던데;;;;
요즘 던파 이벤트때문에 던파하고있고
나중에 시간나면 그냥 와우 다시 할거지만 파판14가 애증의 겜이라 계속 눈팅중인데
여전히 운영진쪽은 별말없나보네요.
요시다가 직접 상황알고 뭐라도 대처하던가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언제쯤 이 사건이 본사쪽에 전달될지 궁금.
글섭 흥하던데 차라리 글섭가서 놀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영식이나 극 난이도 포기하고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면 언어장벽있어도 즐길만할거같긴한뎁.
진짜 곧 펜페스티벌에 홍련준비까지 탄탄대로 갈 예정이었건만
왜 이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언젠가 터질일이긴 했다만 타이밍 참 구리네요.
진짜 차라리 데이터 글섭으로 보내주면 좋겠다ㅠㅠ 글섭 꺼려지는게 새로키우자니 한섭의 내 애정어린 캐릭이 자꾸 생각날거같아서
글섭 고민됨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