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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11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지마난다욧중
추천 : 16
조회수 : 1486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9/26 20:13:18
치느님의 이름은 감히 말할수 없어서
닭튀김이라 합니당+_+
뼈없는 닭튀김에 양념을 묻혔어요!!!
얼마전에 양념을 다 먹어버린 바람에
방금 새로 만들어다 닭에 발라서 갖고 왔는데
지금 배가 넘나 고파서 그런지
천국의 맛이네요 ㅠㅡㅜ 하 감동!!
지금이 낮이었다면 진심 반 정도는
먹었을듯뇨ㅠ
여기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오늘은 다릿살만 2키로를 튀겼어요!!!
지쳐요ㅠㅠㅠㅠ
다들 즐거운 저녁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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