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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82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RiZ
추천 : 1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3/14 14:56:19
ㅋㅋㅋㅋㄲㅋㅋ울산에서ㅋㅋㅋ진해가는버스를탓는데 너무피곤해서 자고있었거든여 잠시눈을떳느네 벌써창원에 도착한거에요 ㅋㅋㅋ뒤에 잘생긴남자가 잇엇거든여 ㅋㅋㅋㅋ탈때 눈여겨봄 김밥먹는모습이 귀여워성ㅋㅋㅋㅋ근데 나자고잇는데 그남자분이 나깨워줌 ㅋㅋ내어깨르건들며ㅜㅜㅜ 도착햇다고
.....내머리속에선 ...당장내리고싶었숨 근데 난 창원 들렸다가 진해로가니까.ㅇ... 내어깨를 건든남자...
너무오랜만인데...ㅜㅜㅜㅡㅜㅜ여친잇겠지ㅜ
남자친궁먀들고싶다...
외릅다 사탕이런거 안받아도대는디
내가지금바가지머리라 인기가없나..?
폰에저장된남자라곤 사장님이랑 사촌오빠 아빠 삼쬰..ㅡㅡ 남자를어디서만나야하까
님들ㅈㅅ걍..외롭기도하고 친구도없고 심심해서혼자적어봤어요 이글은본사람은 빨리 애인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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