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든 다른 어떤 곳이든...
알바나 일베갈...그들은 있다고 해도 극소수 겠죠.
극소수라도 상관 없어요.
그들은 프레임을 만들고 근사한 떡밥만 던지면 되거든요.
그럼 떡밥을 찬성하던 반대하던 
그들끼리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제풀에 나가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시사문제에 등을 돌려요...
될대로 되라....나도 모르겠다...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10년도 넘은 그때 그시절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