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오랜만에 복귀한 이유는 12월에 있을 홍련대비였습니다..
조금 빨리 복귀한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오랜만에 하니 컨텐츠가 쌓여있어서 진짜 쉴새없이 했네요.
그런데 복귀전부터 약간 불안했던 메갈사태가 제대로 터졌네요.
홍련대비로 복귀했던만큼 글섭으로 바로 이주하고 싶지만..
채작렙과 지금까지 룩덕후로서 모아놓은 장비들 ㅠ.ㅠ 그리고 아니마...
전투렙이야 눈딱감고 달리면 되는데...
눈앞이 깜깜하네요...일단 정액제 일주일 남았는데 재구매는 안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글섭으로 가자니 눈앞이 깜깜...
액토즈 잡것들이 운영에 도움되라고 복귀하자마자 옷을 5-6벌 사줬더니.........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