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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5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tteman★
추천 : 3/6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26 12:14:05
요즘 행보가 실망스럽다.
벌써 실망한 모습 보이지 말자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제발 좀.
위의 둘다 그냥 무시 하십시오. 장산범, 사탄, 마귀 같은 놈들입니다.
그냥 담담히 바라보면서 적들을 지켜보면서 아름드리 나무처럼 곁에 계시면 됩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어느순간 악귀들 목소리가 잦아들고 모습은 신기루 처럼 사라질 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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