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성 징병 문제는
어떤 정권도 쉽사리 추진하지 못할 문제 입니다
아마 말꺼내기 힘드니 청원 자체를 무효화 하려고 꼼수를 낸거 같지만...
군게 분들이 항상 말하는 인구 감소로 인한 현역 인력 감소는 필연적으로 옵니다
그걸 미리 준비하면 좋겠지만 이미 덩치가 커져버린
정신나간 페미들은 의무는 하지않고 뜯어먹을 생각만 하기때문에
덩치 페미들을 적으로 돌리기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지만
꼭 정신나간 페미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여성이 자발적으로 저도 사병으로 군복무 하겠습니다
이런 여성분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군대는 인내이고 희생입니다 그걸 자발적으로 저도 국민이니 당연히 하겠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어느 정권이든 여론이 없는한
양성징병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못합니다
그 여론의 시발점을 만들어낸건 큰 일이지만
그걸 지금 당장 실현하자 논의하자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이 일이 실현 되려면
결국 차일 피일 미루고 10년 20년정도 지나면 그게 확연히 피부로 느껴질때쯤
쓰래기 언론들이 큰일났다 이젠 나라 지킬 사람이 없다
이딴식으로 기사를 써댈꺼고
그때 여론이 크게 만들어 지겠지요
그럼 그 정권에서 양성 징병 얘기를 조심스럽라도 꺼낼수 있는겁니다
미리 준비할수 있으면 참 이상적인데 실상은
지금 언론들도 페미눈치보고 있는데
공론화 할수 있을정도로 기사를 쓸까요?
결국은 될수 밖에 없는일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가려고 하면
균열이가고 상처 입을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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