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때는 박수치고 칭찬하고 못했을땐 비판하고 말도 안되는 정책을 펼쳤을땐 욕할려고 표 준거에요. 문통이 하는 모든 정책이 다 괜찮을거라 믿고 표준거 아니라고요. 어디처럼  똥X빨려고 표준거 아니란말입니다.

 

 비판한답시고  비판하는 척하다가 마지막에 '그래도 믿어볼랍니다 or 그래도 문통아닙니까 '이런식으로 쓰면서 나름 비판하고 있다고 하는거보면 기가 차서 어이가 없네 진짜..

 

 그리고 댓글보면 다른 커뮤가 군게를 안좋게 본다고?? 캬~~~ 이젠 눈도 가리고 아주 기가 찹니다. 당장 베오베만 봐도 그 게시판이 지분을 거의 잡아먹는데 행여나 군게를 욕하겠습니까? 아주 노골적으로 다 잘한다는 식에 편만 드는 광신도 수준의 게시판이 있는데 군게가 욕을 왜 먹어요? 거기가 오지게 먹고 있고 오유 정치성향 강한데 더군나나 한쪽만 오지게 빨아준다고 인식 겁나 안좋아졌는데.

 

 박사모랑 비교하면 그렇게 기분나쁘죠? 박사모도 지들이 하는 행동이 옳고 정의라고 생각하고 활동했어요. 자기들이 곧 정의고 옳다라고 하는 순간 그 어떤 조직이든 썩은거나 마찬가지라고요. 내부비판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발전을 하고 어떻게 옳은 판단을 함요??

 아무리 지지를 해도 적당히 해야지. 괜히 타커뮤 사람들이 이슬람 붙여서 비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