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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5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뿔난개미★
추천 : 27
조회수 : 1992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9/25 21:34:44
차라리 딸 잃은 엄마의 슬픔 모드로
펑펑 울던가 했으면
그나마 당신말 아주 조금이라도 믿어주려고할텐데
이건 뭐 앞뒤 말이 하나도 안 맞고
딸죽음에 대해 별거 아닌거 처럼 말하고
돈얘기 재판얘기는 아주 달려들듯이하고
오늘 대중이 다 목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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