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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34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모말이야
추천 : 10
조회수 : 1383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7/09/25 21:04:27
도저히 자식.잃고 남편 잃어서 슬픈 사람
같이 안 보여요.
거짓말 하는 사람 이 제스츄어 가 심하죠?
자기 자식 얘기 하는데 슬픈 기색 하나 없이
자기 변명 하느라 바쁘고
손석희 말 짜르고 준비 했다는 듯이
지 할말 얘기하고
손석희도 눈빛이 예리 해 지네요.
무조건 시댁탓.
자식 키우는 어미 로써 생각 하는데
도저히 저런 반응 못 나옵니다..
자기가 결백 하다면..
여유도 있네요.웃어가면서.
자기 뒷조사 하냐면서..
출처 |
손석희 뉴스
저 여자 지 남편 보고 김광석 씨 라네요.
지가 누구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온건데
마음이 아주 편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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