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꾸려고 좀 알아보고있는데요.

오 싸네?나름 최신폰인데 하면서 가서 서류쓰다보니깐.

2년간 지원받는 금액이 적용되서 할부 원금이 0원이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조건이 안좋은거아닌가요?

실제로는 현금완납 금액 + 2년간 지원받는 금액 (총 50만원대 에 사는꼴) 이렇게 계산되버리는건데.

예전에는 그냥 할부원금 조건만보고 이게 괜찮은 조건이다 아니다 판단했는데

실제로 현금 완납 기준만 보고 이게 좋은조건이다 아니다 판단할때는 어떤 기준을 보고 판단해야 할까요?

저 휴대폰 업체처럼 2년 지원금은 당연히 적용된거다 라고 보고 판단해야 하는건지 저업체가 기준을 잘못 잡은건지 모르겠네요.

현금완납 30만원이다 하면 그냥 알아서 2년 지원금 예를들어 24만원이면  30 + 24 해서 54만원이구나 이렇게 판단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해요.

할부원금만 가지고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요약

1. 예전에는 할부 원금 기준만 보고 실제로 조건이 괜찮은지 판단했다.

2. 현금완납 기준만 봤을때 판단기준은 예를들어 현금완납 30만원 할부원금 0원 조건이 올라오면

현금완납 30만원 + 2년간 지원금(예 :24만원) = 54 만원에 사는거구나 이렇게 판한다는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