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FC SEOUL 을 응원할 것인가?"
+빠른 진행을 위해 존칭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1. 최용수 전 감독님은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한다.
2. 대구FC는 작은 제주 처럼 보인다.
3. 이을용 코치도 좋지만 안드레 감독 대행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데려와야 한다.
4. 김동우 선수에게 전화 통화를 해야 한다.
5. 안드레 코치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나, 무명이라는 커리어와 싸워야 할 것이다.
6. 내년 데얀을 대신할 포워드와 주세종을 대신할 미들을 준비해야 한다.
7. 실점에 대해 양한빈은 기죽지 말자.
8. FC서울 프런트는 최대한 빨리 두 가지 중 한가지 기사를 흘려야 한다.
9. 아챔은 포기해야 할 듯하다. 재빠른 선수단과 코치진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다. 순간의 선택의 평생까지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을 좌우할 수 있다.
[전북vs대구]
var가 아무리 좋아도 사용하는 사람 마음이다.
2골을 빼앗겼다고 생각되는 대구 선수에게 "브라질 선수들이 다혈질이에요, 쉽게 화를 가라앉히지 못해요.-정확한 워딩은 아님", 대구 세징야 퇴장.
라고 해설이 말했다.
케이리그 팬이라면 오늘 전북vs대구 경기를 꼭 full영상으로 봐야 한다. "남일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팟캐스트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