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기억 해주시는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지금 모모는 3개월하고도 약 10일정도 지났네요
폭풍 성장 하는 모모의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진짜 제 동생같은 기분이 드네요
요즘에는 이 녀석 원래 사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말을 잘 알아듣습니다.
우는척 하면 낑낑대면서 얼굴 핥고 얼굴을 만져주면 웃고
누워 있으면 옆에서 장난 칩니다.
애기적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물론 지금도 애기지만 )
정말 성장이 빠르네요
아따 기타 잘치넹
아줌마 여기 맥주 언제 나와용?
물놀이가 제일 좋아!
인생무상
모모가 제일 좋아하는 배게
엄마랑 형아랑 장 보고 가는길
아... 고독스러워라
엄마 등이 제일 좋아!!
마지막 성장 비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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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vs 1개월
하품 도중샷
흐리지만 저의 옆모습이 공개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