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유태인 금융세력이 비트코인을 개발하여 사토시 나카모토란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공개합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채굴량은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들고 많은 사람이 채굴할수록 얻을 수 있는 코인의 양이 감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채굴하면 거의 비트코인의 절반을 독점할 수 있습니다.
유태인 세력이 처음 4년동안은 열심히 자기들끼리 채굴을 합니다.
그렇게 충분한 양을 축적한 다음부터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그리고 개미들에게 조금씩 넘기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이익을 얻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2009년 0.0008이었던 비트코인은 2013년 1147로 뛰어오릅니다.
무려 1000배가 넘는 수익입니다.
실제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가짜돈을 금보다 비싸게 팔아치우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능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단순히 음모론일 수도 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