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명박근혜 10년간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던것에 대한 뼈를 깍는 자아성철부터 하시라.
자신의 지난 날을 돌아보고, 앞으로 팬대를 굴리는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면 팬대를 꺽고 다른 일 하시라.
왜 그땐 찍소리도 못하다가 정권 바뀌니 갑자기 미친 개마냥 짖어대기 시작하나?
그렇게 비판적 비판적 좋아하면서 왜 본인들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들에 대해선 개거품 물고 경기를 일으키나?
일말의 반성과 죄의식 조차 없으니
결국 또 하는 일이라곤 사실을 밝혀야 할 언론 본인들이 스스로 일본 극우 언론의 날조글에 선동되서
시민들을 선동하는 것에 앞정서지 않았나?
창피한 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