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가격 : 세일가격) 6만8천원

구매한 캡슐 : 카페 셋트 (카페메뉴들 하나씩 먹는 셋트), 에스프레소 셋트 (여러종류의 에스프레소담긴 셋트)

장점 : 편리함, 다양한 커피시음 가능, 청소편함

1)편리함 : 사용기기의 경우 물탱크에 생수 보충 후 캡슐 내리는 형식(별도 주변장치 필요X/전기코드필요)

            첫 사용방법 (물 내리는 방법 등) 설명서가 쉽게 되있고 금방 배울 수 있음

2)다양한커피 : 일반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부터 시작해서 그린티라떼까지 캡슐로 간단하게 가능 (하나 만드는데 1분미만 소요)

3)청소편함 : 캡슐 꼽고 장착하고 커피내리고 5초뒤 캡슐만 버리면 끝 (이후 일정시간동안 비사용시 트레이만 물로 행구고 말리면 끝)

단점 : 맛, 가격

1)맛 : 에스프레소 종류는 무작정 쓴게 아닌 산미도 어느정도 있음 (단, 내려먹는거에 비하면 역시나 부족)

       문제는 라떼같이 2개를 섞는 종류 (밀크캡슐, 커피캡슐 셋트로 들어가있음)

       라떼종류는 밀크캡슐의 경우 권장량에 따라 내릴시 개인적으로 싱거움 (맛은 자판기 우유맛)

       추가로 별도 시럽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달다구리하게 먹고싶은데 내려보면 전부다 단맛이 거의 없음)

2)가격 : 캡슐마다 다르나 보통 한통에 8(커피캡슐+기타캡슐)/16SET(단독커피캡슐) 들어가있는데 9천원~1만2천원 가량

         1회용이다 보니 맛에 비해서 약간 아쉬운감이 있음

         그리고 타 기기와 캡슐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돌체구스토 / 네스프레소 혼용 불가)

맛으로 드시는 분은 한두번 쓰고 사용횟수가 적을듯 하고

집에서 간단하게 커피마시거나 (청소도 편하게) 카페가기 귀찮은분은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