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대표가, 남여 구분없이 그 능력있는사람이 그 자리에 앉기 바라는 것을 표현할 자유가있다.
나는 운전을 잘 못하는 사람이 운전할때, 그들을 욕하지않고 운전면허를 쉽게 쥐어준 시스템을 탓한다.
그들이 스스로 운전을 못한다고 시인하여 차 뒤에 초보운전이라고 써있으면,
그들을 길을 잘 갈수있게 충분히 기다려줄 의향이있다. 함께 도로를 달려가야하는 입장에서 말이다.
허나, 나와 같이 타는 차에 운전 못하는 사람이 운전을 하려하는것에 반대할수있다.
남녀 누가되었든 운전을 잘할수있는자가 운전대를 잡아줬으면 한다.
그것을 말하는일이 왜 찌질한일로 재밌는일로 치부되어야하는가?
우리는 우리의 대표가, 남여 구분없이 그 능력있는사람이 그 자리에 앉기 바라는 것을 표현할 자유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