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가 부정축재도 많이 했고, 그 당시 일본이 숨겨놓은 금괴도
일부 찾아서 착복했다구 합니다.
현 대통령인 두테르테는 마르코스를 국립묘지에 이장하는 걸 허용했고,
마르코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 자진반납을 시키기 위해 그런건데
반발은 샀지만, 부정축재 재산 수거할수 있다면 좋다구 생각했나 봅니다.
일부 찾은 금괴를 정부가 아닌, 마르코스 개인이 다 가져간거죠.
마르코스가 미국 망명할때 가지고 있던 야마시타금괴는 미국한테 뺏겼다구 하네요.
야마시타의 보물 검색한번 해보세요.~~
2차세계대전때 일본천황 히로히토 명에 의해 아시아에서 약탈한 금괴와 보물들을
운반도중 미군에 의해 차단되자,
루손섬 육상과 수중에 175곳에 나눠서 매장했다구 합니다.
매장시 작업자들은 비밀유지를 위해 생매장 시켰다구 합니다.
그 액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나라돈으로 1경이라네요.
아직도 필리핀에는 세계각지의 골드헌터들이 많다구 합니다.
한국사람들도 꽤 된다구 하네요.
공유지에서 발견된 경우 → 정부가 75%, 발굴자가 25%
사유지에서 발견된 경우 → 정부가 30%, 발굴자와 지주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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