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중간 중간 찔끔찔끔 놀래서 화장실만 한 3번 갔다왔네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껏습니다ㅠㅠ
그 지하에 뭐시기 펌프두개 키는거에서 계속 두들겨맞고 죽는데
워메..내가죽는거같,...;;;;
그래도 지금은 초저녁이라 밖에 햇빛이 비췄는데도 이리 긴장타는데
밤이 되면 아예 건들지도 못하겠네요ㄷㄷㄷㄷ
끄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 내일 해뜨면 소리 최대한 줄여서 해봐야겠네요;;
게임 받을수있게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6살때 이후로 바지에 지려본적이 없었는데 덕분에 바지에 지릴듯합니다~~!!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