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태풍,지진,홍수 같은 자연재해 있잖아요
사람이 이산화탄소 뿜뿜하고 오염물질 배출하고 (이경우엔 방사능으로 인한 인간재해..?)
뭔가 ㅋㅋㅋㅋ 인재인 방사능은 논외더라도
이산화탄소 배출 > 지구온도 올라감 > 자연재해
이런 사이클에서 보면
인간이 발전하고 자연에 해(?)를 입힐수록 자연도 거기에 맞춰서
인간에게 불이익을 주게되는거같아여
그리고 인간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아직은 자연재해에 못당해내고 피해를 많이 입으니까
음...이런거 보면 예전 번개를 신으로 추앙하고(제우스) 자연을 신으로 모신 이유를 알것같달까.
물론 예전엔 딱히 지구 오염될만한짓도없었는데 화산활동이라던가 더 큰 재해가있었고
그런걸 보면
인간이 자연에 나쁜짓 = 자연이 응징함 이 아니라
자연은 터지는 주기가 있는데 그냥 거기에 맞춰서 활동할뿜 인간 신경도 안씀 이 맞는얘기이겠지만
뭐...요즘 연구결과 보면 기술발전하면서 내뿜는 것들때문에 자연재해가 조금 가속화 되는게 영향이 있진 않나...
그리고 역시 자연재해 앞에 인간은 어쩔수없구나 그런점에서 토속신앙이 발전했고 이해가간다
하는 관점에서 글써봐요!! ㅎㅎ
출처 |
(모기잡다가 모기가 내 눈에 띄고 피를 빨지않았다면 내 손에 찌부라지는 일은없었을텐데... 하는 생각하다가 연결지은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