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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밥값 벌러 가는데.... 넌 퍼질러 주무시겠다?
게시물ID : animal_187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lamEagle
추천 : 16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9/22 07:50:13
요즘 차가 막혀서 아침 5:30쯤에 출근을 시작하는데.... 밤새 밖에서 놀다가 출근할려고 집 문을 여니 쪼르르 달려와서 쇼파에 점프 하더니 바로 드러누워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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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누나가 키우던 고양이인데... 사정상 제가 키우게 됬습니다. 성격도 순하고 사람 잘 따라서 이쁘긴 한데....... 이게 슬슬 지가 주인인 줄 압니............

푸닥거리를 한번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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