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쯤 공포소설어플에서 읽었는데 
제목이 무슨학원이였을거예요.
배경은 기숙학원인데
고삼 학생들이 갖혀서공부만해요
그러다쪽지시험을쳐서
꼴찌부터몇명은 의자밑바닥이 열리면서
밑으로 떨어져서
다양한고문기술을가진 괴기스런 선생님들이
학생을
고문하는 그런소설이였어요.
그러다 아이들이 탈출을 계획하고
지하에서 헤메다 그룹이 두그룹으로 나뉘고
갈등하는? 그런소설인데
작가분 아시는분있을까요?

이소설말고도
ㅇㅇ습니다. 이런느낌의 제목인 소설도
그분이쓰신걸로 알고있는데
등장인물은 스님도나왔던거같구 잘기억이안나네요.
단편은아니고 좀길었던거같아요.
혹시나아시는분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