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l & The Gang - Cherish
들으면 맑은 날 바람이 부는 바닷가를 거니는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따뜻하고 편안하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감정 속에 있는 것 같은...
참 많이 들었는데 뮤직비디오를 첨 찾아봤습니다.
바닷가의 결혼식 같은 느낌이었네요.
바닷가 웨딩싱어의 노래를 듣는 그런 느낌...
그러고보니 이 노래 축가에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표정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항상 이렇게 살수있으면 참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