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올리고 국가 주도권 잡는 방법은 단순하다.
개혁해야 한다.현재 기득권이 있는데 그들이 저항을 안할리가 없고 스스로만의 인맥으로는 기득권을 이길 수 없다. 인과에 따라 소수는 다수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장기계획을 제시하고 국가를 개혁해야 진정한 주도권을 쥐고 국가를 재건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즉 사유재산제 변경과 동해보복으로 인간 존엄과 법앞의 평등을 진정으로 실현시킬 수 있다.
사유재산재로 부를 세습하니 부가 권력이 되는게 맞음. 권력은 교체하는데 부는 세습하니 부를 쥔자들에게 모든 국민이 종이 되는 국헌문란이 일어난다. 법앞의 평등이고 인간존엄인데 왜 부가 세습되고 사람죽으면 1억 재벌은 하루 노역에 수백만원이냐? 부를 세습하여 약자와 후손의 부를 도둑질하는 것이 인간 존엄과 법앞의 평등을 유린하는 근본이다. 성경에서처럼 인구별로 유산을 상속하되 일정기간 부를 모으게 하고 50년마다 한번있는 희년에는 유산을 되돌려줌으로써 나라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인간 존엄이 있게하고 동해보복으로써 법앞의 평등이 지켜져야 한다.
그러면 국가는 진정한 국가 대다수의 국민이 행복하고 소수의 기득권으로 인한 범죄는 기도 못펴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