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픈때 쓸 커마 계속 수정중이었는데 ㅠ 오픈해도 커마만 며칠 하다 본게임 하겠네요
얼른 오픈했음 좋겠습니다
다만 오역, 오타 등등 현지화 과정에서 오류가 눈에 많이 띄네요 머리긴 남자 npc가 여자목소리를 내질 않나..
이런건 오픈베타 이후, 상용화 전에 수정해도 되니 어쨌거나 빠른 오픈 기원합니다
요건 신조협려 양과 커마입니다
"내가 그녀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이라도 기꺼이 달게 받겠습니다."
'하늘이시여, 저를 굽어 살피셔서 제발 용아를 한 번만 만나게 해주십시오.'
"여보, 그 아름다운 모습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구료. 나는 이렇게 늙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