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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들어온 화장실 문이 ㅠㅠ
게시물ID : poop_13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핥핥
추천 : 8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03 07:15:28
안 잠겨요. 바깥쪽에서 당기는 문인데

끙은 자고로 편한 마음으로 해야 하는 법인데 어쩌나 하다가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붙잡고 앉아 있네요. 

근데, 더 미치겠는 건

센서가 고장이 났는지 물이 한 20초에 한번씩 계속 내려가요.  아무리 내가 저거 잡고 있느라고 몸이 살짝 앞으로 가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인정사정 없이 콰릉거리는 변기는 처음 보네요

이래저래 열악한 환경입니다. 

한손으로 쓰려니 손에 쥐가 날 것 같아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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