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싸움 주의 하라고 했는데 역시 pk받음

2. 전반 광주는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으로, 서울은 최대한 수비적으로 시작함

 

3. 광주의 거친 수비

4. 오늘 심판 구성은 이름을 기억해야 할 듯. 골 선언에 그리 긴 시간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5. 박주영이 후반 70분 교체... 포항전 선발은 누가 될까?

6. 주세종이 돌아오니 오스마르가 살아난다

7. 고요한 데얀을 저격하다. (데얀이 잔소리 한게 싫었나보다. 슛하는 척 하면서 냅따 데얀 옆구리를 맞춤)

8. 주세종이 키맨이다.

9. 양한빈은 선수의 기본기와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었다. 후반 90분. (뛰는게 싫어 수미에서 골키퍼로 전향 하다니.)

10. 잠재력 있는 팀의 밸런스를 끌어낸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광주에 필요한 것은 밸런스가 아니라 승점이다. 

11. 광주는 5백을 세워야 한다. 5-4-1 전술을 추천한다. 

12. 광주 선수를 머리는 예쁘던데

13. 후반 송승민의 어처구니 없는 센터링을 했을때 감독은 경고 차원에서 교체했어야 한다. (감독이 팀장악 못함. 하위권은 스타 선수보다 조직력.)

14. 팀은 승리했지만 아챔에 나갈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15. 황현수는 튜터링 붙여야 국대 갈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