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메타포의 연속, 찾아 볼 수 없는 개연성
프랑스 영화인데...
프랑스 냄새보다는 어제 느꼈던 아랍향이 더 강한...
차별을 이야기하는데...
설득력이 없는 이야기와 부연설명...
스토리텔링이 매우 떨어지고, 영상미라 부를 만한 건 없다.
프랑스 랩은 처음 겪어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새로웠다.
중간 중간에 메타포가 너무 많은데, 진부하고 의미없는 나열이다.
9/10 CGV 용산아이파크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