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 회사원 30대 아재 입니다.
지난 정장을 입었던 몇년간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진 첨부드린것 처럼
바지중에서 소중이 부분이
자꾸 하얗게 됩니다.
특히 검은색 정장바지 만요
이게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제가 한,두달씩이나 같은 바지 입으면 말씀 안드리겠는데
입은지 2,3일 만에 저렇게 하얗게 되네요
아무래도 소변을 볼때 손이 닿으니 손 각질부분이 묻어나나 생각이 들다가도
다른 곤색이나 브라운 정장바지 등은 전혀 저렇지 않습니다
유독 검은색 정장바지만 저렇습니다
매번 밖에 나가기 전 물을 묻혀 닦아봐도 잠시 뿐이네요